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주요 팀덱/두산 베어스 (문단 편집) ===== 투수진 ===== 쓸 수 있는 선발진은 [[유희관]], [[더스틴 니퍼트]], [[노경은]] 으로 구성된 9코 트리오가 전부. 140패치의 시대로 진입하면서 4코인 김선우, 올슨, 핸킨스와 3코인 안규영과 이정호는 카드를 뽑다 나오더라도 가볍게 갈아버려야 한다. 그래도 선발진에 레전드와 커리어하이를 쓰게 되면 상당히 강력해진다. 커리어하이는 [[김선우(1977)|김선우]]와 [[이혜천]], 니퍼트를 쓸 수 있는데, 세 사람 모두 장인 육성을 하지 않더라도 제구 128을 찍고 다른 스탯에 더욱 투자할 수 있다. 레전드는 영원한 불사조 [[박철순]], 서클체인지업이 1구질인 [[최일언]], 선발진에서 니퍼트와 함께 유이하게 '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' 슬로건을 활용할 수 있는 [[다니엘 리오스|리오스]]를 주로 사용한다. 이외에도 구질은 그다지이지만 변제가 89-89로 기본 스탯이 탄탄한 [[김상진(1970)|김상진]]도 고려해 볼 만 하다. 노경은은, 두산의 선발진 전체에 구위 +3, 제구+2를 추가해주는 '우완 정통파'라는 이름의 버프를 부여받았다. 9코 선발 치고는 스탯이 많이 암울한 유희관과 니퍼트는 극단적인 제구 육성과 함께 이 프랜차이즈 버프가 있어야만 제구 스탯 128을 찍을 수 있게 된다. 정작 노경은 본인은 어떻게 극육성을 해도 제구 128을 못 찍지만, 그래도 프랜차이즈의 혜택을 톡톡히 보니 반드시 뽑아야한다. 중간계투-셋업-마무리로 넘어가면, 우선 [[오현택]]은 8코스트를 받고, 올스타카드까지 출시되어 극제구 육성을 할 시 제구 128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, 주요 구질이 한쪽으로 몰려있어 기복이 심하고 나이가 애매하여 응원단장이나 차세대에이스를 달 수 없다는 커다란 단점이 존재한다. 그래서 보통 4중계에 두거나, 정재훈에 응원단장을 달거나 중셋 클래식을 사용하여 버리는 배치를 이용한다. 또다른 8코 홍상삼은 보통 셋업에 두는데, 유학은 가능하지만 코스트가 너무 높아 차세대에이스를 달 수 없고, 구질상 시즌을 심하게 타는 편이다. 마무리 정재훈이 7코스트를 받았는데, 유학이 되지 않아 어떻게 육성을 하더라도 제구 128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다. 하지만 포크가 1구질이라 부족한 스탯이더라도 마무리 자리에만 두어도 솔리드하게 제 몫을 해준다. 응원단장을 달 수 있는 34살의 나이는 덤. 워낙 마무리에 놔둬도 잘하지만, 응원단장을 달아 중계로 보내버리고, 마무리 자리에 진필중, 윤석환, 김경원과 같은 클래식 마무리 투수를 기용할 수도 있다. 6코를 받은 [[윤명준]]과 [[이재우]]는 각각 차세대 에이스와 응원단장을 달 수 있는 불펜의 핵심카드들이다. 윤명준은 정말 차세대 에이스를 달아주면 '''사람이 달라지니''' 무슨 일이 있어도 달아주도록 하자. ~~확률도 플래티넘 훈련권을 사용할 시 3/7이다~~ 유학 명인 등 극육성을 거치면 제구 128을 찍을 수 있는 25살의 나이는 덤. 140패치가 진행되기 이전에는 1중계로 배치되어 갤럭시에서 2점대 후반대 평균자책점을 찍은 유저도 있었지만, 이제는 체감 성능이 다소 떨어졌다. 이재우는 ~~2013년 한국시리즈 4차전의 역투를 반영했는지~~ 투수 쪽[* 처음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왔을 때에는 정재훈이었으나, 이후 수정.] 포텐셜 카드로 선정되었다. 조금 빡세게 육성해야 제구 128을 찍을 수 있고 주요 구질도 한쪽으로 몰려있지만, 시즌만 잘 타면 중간계투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고, 응원단장도 가능하여 ~~특성이 터지기만 한다면~~ 승리의 토템 역할도 수행한다. 응원단장이라는 특성이 등장하기 전에는, 투심이라는 역구질도 있고 구질도 다양하지만 다소 돌리기 애매했던 레어 [[김태영(야구선수)|김태영]]은 박철순, 황태환, 강길용 등 클래식카드에 의해 버려지는 카드였다. 하지만 응원단장이라는 특성이 등장하면서, 이 특성의 존재하는 것만으로 김태영은 13두 중계진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. 슬로건과 140패치가 추가되면서, 제구128을 찍을 수는 없지만, 34살의 나이로 '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' 슬로건 효과를 적용받으면서 어느 정도 부족한 스탯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